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마운트&블레이드2 배너로드입니다.
★ ☆
제 게임 리뷰는 총 4가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별로 순위를 매길 것이고 별 5개가 만점입니다.(☆반개)
1. 타격감 (저는 타격감을 내가 몬스터를 때리면 내가 때리고 있구나를 인지하는 느낌으로 타격감의 점수를 주겠습니다)
2. 그래픽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 그래픽의 게임을 많이 해봤어서 좀 엄격하게 보겠습니다)
3. ui 편의기능 (ui나 기본적인편의 기능 처음 하는 사람도 깔끔하게 잘 할 수 있게 해놨나를 중점적으로 보겠습니다)
4. 플레이 타임 (이건 게임 안에서 내가 즐길 것 들 내가 해야 할 것들이 많은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게임 설명
처음 캠패인을 시작하면 이렇게 국가를 선택하고 커스터 마이징을 합니다.
그리고 위 스크린샷같이 20대까지의 인생살이를 선택하여 스텟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의 인생을 잘 선택하여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스텟을 어느 정도 선에서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위 스샷과도 같이 튜토리얼을 배우거나 아님 숙련자분들은 스킵을 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넓은 칼라디아 대륙을 다니면서 도적을 잡으며 천천히 성장하면서 자기만의 동료와 부하들을 얻고 그 부하들과
동료들을 더욱 강하게 성장 시키고 몇백 그리고 천명대의 군대를 양성하여 영주로 자기만의 국왕을 섬기면서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아님 나만의 국가를 만들어 국왕이 되어 이 칼라디아 대륙에
내가 만든 국가의 국기가 휘날리는 걸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타격감
★★★★
이 게임의 타격감은 개인적으로 그래픽에 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내가
때렸을 때 아 내가 때렸구나를 잘 느끼게 하면 전 높은 점수를 준다고 말씀 드렸듯이 이 게임은
그런 걸 많이 느끼게 해줍니다. 칼로 만약 사람을 치면 그 친 쪽에 피가 나면서 맞은 사람은 바로
소리를 내면서 움찔 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방패를 쳤을 때 그런 느낌은 더 강하게
받습니다 나무의 소리나 그런게 아주 깔끔하게 들려서 더욱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칼이나 창보다는 활이나 투창을 쓰면 그 느낌은 더욱 강하게 받아서 제 주관으로는
그런 느낌들이 너무 괜찮게 보여서 별 4개라는 좀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래픽
★★★
솔직히 그래픽은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아니 좀 조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워낙 규모가 큰 전투들 막 한 전투에 최대 투입 인원을 1천 명대까지
투입이 가능하니 이 게임이 만약 높은 그래픽이면 말도 안되는 수준의 그래픽을 요구하게 될 거라고
생각 되어서 어느 정도 감안 해서 별 3개로 주었습니다.
ui 편의 기능
★★
게임 자체가 워낙 마이너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초보 친화적인 기능이나 ui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튜토리얼도 진짜 기본중에 기본만 가르쳐주고 나머지는 네가 알아서 하라는 느낌으로 하니 불편한게
많습니다.. 그리고 편의 기능 같은 게 좀 불편한게 많습니다 물론 이 게임은 모드 친화적 이라서 그런 건
모드로 커버를 가능하긴 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제공 하는 것만으로는 많이
불편한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 들이 합쳐져서 별 2개라는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플레이 타임
★★★★★
만점입니다.. 이 게임은 제대로 빠지기만 하면 시간 가는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푹 빠져서 계속하게
되는마성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게임인 건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빠지게 만드는건
기본적인 전투입니다.전투에서의 성장 그리고 동료와 부하들의 육성 그리고 이제 더욱 성장하면
전투뿐만 아니라 자기의 재정을 보면서 상단 운영이나 작업장을 운영하면서 재정을 관리하고 나만의 영지를 받았으면 그 영지를 발전 시키는 관리 목록에서 시설을 건설하고 영지의 유명한 시민과의 관계 조정 그리고 더욱 성장하게 되어서 나만의 국가를 만들었다면 더더욱 많은 전투와 관리들 그런것들을 하면서 지나가는 시간들이 정말 삭제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게임이라서 별 5개 만점이라는 점수를 주었습니다.
총 평점
★★★★
플레이 타임과 타격감을 생각하여 별 4개라는 평점을 주었습니다. ui 편의 기능 같은 건 많이
조잡하고 불편한게 많지만 그래도 그런것들을 충분히 커버해주는많은 매력적인
요소들이 있어서 이정도의 평점이 전혀 아깝지 않은 평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드 친화적
이라는 만약 모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초심자분들이 보면 도움이 될까해서 쓰는 글
초반에 초보자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게 아무 생각 없이 부하들을 막 육성하다가 결국 재정난 때문에 부하들을 해고하게 되는 아주 뼈아픈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없게끔 살짝의 요행이 있습니다 좀 치트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만약 재정난 같은 게 너무 싫고 난 전투만 하고 싶지만 치트까지는 손대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해보세요
스텟을 초반에 대장장이 기술이랑 활쪽이랑 기마술쪽을 많이 올려주는 퍽으로 갑니다 참고로 스텟은 동료에게 한쪽에
몰려있는 동료가 있는데 그런 동료들을 데려다가 쓰면서 그 능력을 올려서 내가 직접 안 올려도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휘자가 직접올려야지만 적용되는 스킬들도 있지만 어느 정도 의술이나 정찰 쪽의 스킬들은 동료에게 몰아서
주는 게 효율적이라서 그렇게 주고 나는 전투나 아님 지휘 개통의 사회성을 올려서 스킬 부족에서 해방 되어서 게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제가 활이랑 대장장이 기술을 올리라고 했는데요 활을 올리라는 이유는 아무레도 초반에는 방어구도 약하고 몇대 맞으면 픽하고 쓰러지다 보니까 아무레도 원거리인 활을 쓰면서 말을 타고 무빙을 하면서 게임을
하게 되면 초반에는 좀 편안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장장이 기술은 뭐지 생각 하실건데요 말그래도이 게임은 도시에서 공방이 있어서 거기서 대장장이 기술을 활용하여 무기를 만들고 무기 만들기 퀘스트 같은 게 있어서 그걸로
도시의 유명 인사에게 호감도를 높일 수도 있고 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아마 처음이 대장간을 들어가면 내가 만들 수
있는 게 거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이걸 할 수 있는 방법이 도적을 잡아서 얻는 무기들이나 상점 같은 데에서 아주 싸게
얻을 수 있는 잡템들 아님 제가 했던 건 투척 쪽에 싸면서 재료들을 비싸게 주는 걸 봐서 다 분해 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걸 할 때는 보통 초록색 국기를 가지고 있는 바타니아 쪽에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가 목재를 싸게 팔아서
목재는 숫돌의 재료가 되어서 아무래도 제일 싸게 매입할 수 있는 바타니아 쪽에서 스타트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스타트하면서 천천히 분해와 숫돌을 많이 만들면서 성장하면서 템을 만들어서 팔면서 재정난을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저만의 짤막 팁입니다.
잡담
오늘은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라는 게임을 가져왔는데요 이 게임은 제가 1 시리즈부터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라서 이렇게 두 번째 리뷰로 쓰게 됐네요. 여러분에게 이 게임 리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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